고객에게 지금 바로 Creo 7.0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권장하는 이유

작성자: Tom McGuire
  • 6/30/2020
  • 실시간 : 4분
Upgrade to Creo 7.

[편집자 주: 컨설턴트가 고객에게 Creo 7.0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권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톰 맥과이어(Tom McGuire)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톰 맥과이어는 1993년부터 PTC 모델링 솔루션 작업을 해 왔으며, 현재 PTC 소프트웨어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여러 커머셜 부문 고객뿐만 아니라 연방,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부문에 교육, 공정 설계 및 구현, 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reo 업그레이드 리소스 센터에서 단계별 업그레이드 지원을 받아보세요.]

저는 Creo 4.0으로도 일상적인 설계 작업을 무리없이 처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릴리스의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Creo 7.0에 솔리드 모델을 만들고 활용하는 방식에 도움이 되는 툴이나 워크플로가 있는지 조사해보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며칠 동안 Creo 7.0으로 작업해 본 후 저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 제품을 하루 빨리 배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모든 고객에게 가능한 한 빨리 전환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많습니다.

 

주요 모델링 기능 개선

먼저 Creo 4와는 달리 Creo 7에서는 다음과 같은 향상된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모델 트리 또는 그래픽 창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어셈블리의 활성 컴포넌트 확인
  • 스케치된 엔티티를 스케치 내의 선형 엔티티에 대칭 복사
  • 스케쳐 제약 조건에 배경색이 표시되며, 확대하여 쉽게 확인 가능
  • 스케쳐에서 가정을 제시하거나 사용자가 스케치에 고유한 제약 조건을 적용할 때 명확하고 즉각적인 피드백 제공
  • 솔리드 모델에서 스케치된 피쳐를 편집하는 동안 제약 조건 표시 가능
  • 모델에서 항목을 선택한 경우 미니 도구 모음에서 상황에 맞는 추가 옵션 사용 가능

Creo 7로 작업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편의' 기능의 필요성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몇 시간만 사용해 보면 이러한 기능 없이 그동안 작업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것입니다.

 

MBD(모델 기반 정의)

이상적으로는, 기계 도면에 일반적으로 표시되는 모든 항목이 솔리드 모델에 내장되어 해당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eo는 3D 주석이 달린 모델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것과 MBD와 관련하여 따라야 할 표준에 기술된 것 사이의 격차를 계속해서 좁혀나가고 있습니다.

최신 릴리스에서는 한 표준에서 MBD 결과물 개발을 시작한 후에 문제 없이 다른 표준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Creo는 사용자가 솔리드 모델을 설계하는 제품에 대한 포괄적인 'SSOT(Single Source of Truth)'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멀티바디 모델링

Creo 7.0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바로 멀티바디 모델링입니다.

한때 다른 모델링 패키지에서 제공되기도 했던 멀티바디 모델링은 이제 Creo의 새로운 기반으로 사용되어 사용자가 매일 사용하는 데 익숙한 기존 워크플로 내에서 원활하게 작동합니다.

 

 

이 새로운 기능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기업이 제품을 개발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워크플로를 한 시간 정도 체험해 본 것만으로도 이 기능이 제 고객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들은 다음을 비롯한 다양한 툴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부울 연산을 사용하여 바디에 대한 병합, 빼기 또는 교차를 수행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모델링하기 어려운 형상을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단일 바디를 여러 개로 분할할 수 있습니다.
  • 피쳐를 활성 바디에 추가하거나 새 바디를 '즉석에서' 생성하여 할당할 수 있습니다.
  • 부품의 질량 특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바디를 구성으로 지정하여 모델링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구멍, 컷과 같은 피쳐를 둘 이상의 바디에 동시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패턴 및 복사/붙여넣기와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복제 툴도 바디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매개 변수, 재료 지정 및 크로스해칭을 부품 모델 내의 개별 바디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드로잉도 부품 내 바디의 BOM으로 간단히 작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툴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다양한 사용 사례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 전체 설계의 맥락을 유지하면서 단일 부품 모델에서 인접 튜브의 끝을 컷하여 완성한 바디로 용접 구조를 모델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부품 모델에서 개별 부품 모델로 '바디'를 추출하고, 추출된 부품에 용접 준비 피쳐를 추가하며, 주로 기본 제약 조건을 사용하여 기존 어셈블리 모델로 조립하고, 드로잉 컴포넌트 드로잉을 다소 쉽게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 퀵 리턴 메커니즘으로 구성된 모든 부품을 모델링하고 약간의 동작을 추가하는 것도 간단했습니다. 모든 개별 바디를 자체 부품으로 추출하고 메커니즘 제약 조건을 사용하여 새 어셈블리로 조립하는 것 또한 의외로 굉장히 쉬웠습니다.
  • 컴퓨터 마우스 같은 소비자 제품을 단일 컴포넌트로 모델링한 다음, 해당 컴포넌트를 마우스 형태로 만들기 위해 함께 스냅되어야 하는 개별 부품으로 분할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작업은 마스터 모델 기술을 사용하여 수행되지만, 멀티 바디 모델링을 사용하면 이러한 유형의 설계를 매우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오버몰딩된 컴포넌트를 둘 이상의 바디로 구성된 단일 부품으로 제작하고 각 부품에 자체 지정된 재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멀티 바디 모델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러한 툴에 힘입어 Creo 7.0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결론

Creo 7.0은 향후 수년 사이 출시될 다양한 PTC 설계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릴리스가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이 릴리스에는 설계와 제조 공정을 간소화하고 신제품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툴과 방법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Creo 7.0을 몇 시간만 사용해 보시면 여러분도 분명 저와 같은 생각이실 것입니다.

Creo 7.0: 제품 설계의 미래

 

Tags:
  • CAD
  • Creo

작성자 소개

Tom McGuire

Tom McGuire has been using PTC’s 3D modeling solutions since 1993 when he was a mechanical engineer for the US Navy. In 1995 he started a two-year stint at PTC’s Cleveland office as a Senior Applications Engineer, responsible for product demonstrations, benchmarks, and end-user support for a wide range of area customers. Since leaving PTC in 1997 Tom has been providing training, process design and implementation, and modeling services to the FA&D sector, as well as several commercial customers seeking to maximize the return on their PTC software investment. Tom has also shared his knowledge by presenting, on several occasions, at national and local users group conferences.

Tom is currently assisting BAE Systems with their initiatives to extend the reach of their Creo models into the areas of MBD, MBE, MBSE, and AR. Tom can be contacted at tom@3dtrainingcamp.com or by visiting www.3DTrainingCa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