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사항 전용 포인트 솔루션의 이루어지지 않은 약속




다차원적인 요구사항과 사양을 정립하고 관리하는 것은 현대 제품 개발에서 핵심적인 활동입니다.  이러한 정보는 오늘날 제품의 전반적인 IP에서 필수적인 부분을 차지하며, 나중에 다른 엔지니어들이 이러한 설계를 반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자료 역할을 수행합니다.  일부의 경우 검증된 요구사항은 정해진 대로 엔지니어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증명하는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수학 공식이 물리적 형태의 제품을 구축하는 모델이 되는 것처럼, 요구사항도 제품을 구축하는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요구사항은 본질적으로 문서에 정리된 텍스트 형태를 벗어나지 않는 모델이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설명하고 저장하는 기술은 타이핑 기록에서 워드 프로세서, 그리고 단일 목적의 요구사항 소프트웨어 저장소로 발전했습니다.  IBM DOORS 같은 요구사항 관리 포인트 솔루션이 현재까지 사용된 유일한 이유는 오랫동안 다른 대체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요구사항을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기술 표준이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두 가지 기술로는 데이터 연결 기술인 OSLC와 데이터 동기화 기술인 ReqIF가 있습니다. 각 기술은 특정 사례에서 유용한 것이 분명하나 상황에 따라 제약이 따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응용 프로그램에서 ESTful 인터페이스 세트를 정의하는 OSLC의 경우, IT 연결이 항상 활성화되는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반적인 OEM 공급업체 환경은 이러한 연결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ReqIF는 XML 스키마를 사용해 문서 세트를 패키지화하고 파트너에게 전송할 수 있지만 모든 파트너가 동기화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프로세스 통제가 필요합니다.

이 분야의 현대적 엔지니어링 도구는 응용 프로그램 라이프사이클 관리, 즉 ALM은 기능적인 다양성과 기술 성숙도를 모두 달성했지만 혁신의 속도가 사용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사용자는 큰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현대 ALM 소프트웨어의 현실은 이러한 도구에서 제공하는 생성, 연결, 수정 등의 기본 기능 대부분이 이미 수많은 공급업체에서 보편적으로 제공 및 지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Ovum의 최신 ALM 소프트웨어 평가에서는 “기업들이 단일 ALM 솔루션의 표준화가 도구 간 충돌을 없애고 시장 출시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현대 ALM 솔루션의 진정한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러 사용자 간 실시간 협력으로 생산성 증대
  • 요구사항이 아닌 엔지니어링 분야를 위한 기능(기획, 시스템, 기기, 회로, 테스트, 유지 서비스 등) 제공
  • 적시에 적임자에게 정확한 프로젝트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현황 회의 감소
  • 가능한 경우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여 엔지니어 작업이 혁신에 집중되도록 지원
  • 신속한 솔루션 구축으로 최대한 빨리 가치를 창출

오늘날의 기술 기업에서는 IT와 엔지니어링 부서에 건전한 수준의 부담을 지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IT 부서가 엔지니어링 업무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새로운 도구를 도입하는 경우 라이선스 비용,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 관리자 및 사용자 교육 등 상당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새로운 버전이 도구망의 다른 시스템과 호환되어야 하는 만큼 요구사항 도구의 업그레이드는 공식적인 IT 프로젝트가 됩니다. 반면 엔지니어 부서에서는 '작업에 가장 적합한 도구'를 원합니다. 이미 해당 도구를 마지막 프로젝트나 작업에 사용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도구는 '익숙한 적'이 되기도 합니다. 호불호에 상관없이 도구의 제한점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B엔지니어와 IT에서 질문해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요구사항 전용 포인트 솔루션이 만족스러운 수준인가?" "현재 도구와 공급업체가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하기에 충분한가?"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ALM 솔루션 도입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시기는 아닌가?"